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라고예 마르야노비치 (문단 편집) == 뒷이야기 == * 모사는 선수 생활 도중 몇 차례 [[해트 트릭]]을 기록하였는데, 가장 많이 오르내리는 것은 1934년 [[베오그라드]]에서 [[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|브라질]]을 상대로 기록한 해트 트릭이었다. 그의 활약으로 유고슬라비아는 브라질을 8대4로 이겼는데, 이 경기가 바로 브라질 대표팀 역사상 최다 실점이 기록된 경기였다. 그리고 이 경기를 지켜본 많은 사람들이 모사의 기술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는데 그 중에는 오스트리아의 전설적인 명장 [[후고 마이슬]]도 있었다.[* 1930년대를 주름잡았던 [[오스트리아 축구 국가대표팀|분더팀]]의 그 감독 맞다.] 그는 마르야노비치가 분더팀에 있었으면 완벽한 팀이 되었을 것이라 극찬했다. * 마르야노비치는 자신의 명성을 즐기며 살았다. 또한 유명한 [[바람둥이]]였는데, 그의 바람기는 하이두크 스플릿과의 경기를 앞두고 한 달마시안 여성을 만나면서 끝을 맺었다. 그녀의 이름은 플라닌카 쿨리치. 결국 마르야노비치는 쿨리치와 1938년에 결혼하였고 이는 대중과 기자들에게 큰 화젯거리였다. 그리고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다. * 2010년에는 '''몬테비데오, 신의 축복이 있기를''', 2014년에는 '''몬테비데오에서 봐요''', 이 당시의 유고 대표팀을 다루는 2편의 영화가 세르비아에서 만들어졌다. 특히, 몬테비데오, 신의 축복이 있기를에서는 당시 유고 대표팀의 거의 모든 선수들이 다 나온다. 그리고 이 영화의 주인공은 모사와 [[알렉산다르 티르나니치|티르나니치]]인데 그들의 우정과 사랑싸움에 초점이 맞춰져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